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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극복 노하우★ 당첨되셔서 소가죽 패딩부츠 받을 분입니다~!!!
Date :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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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어요?

까치까치 설날 연휴도 잘 보내셨구요?

마지막 연휴날에는 폴폴폴 눈이 쌓여서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출근길은 미끄러워서 혼났지만요,,,^^;;;

곧 2월인데 한파는 지금부터인 거 같아 걱정이 엄습하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우선 "추위 극복~ 노하우"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또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려욤!

자, 그럼 영예의 당첨자 분을 발표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

clwmk*님, 축하드려요~

clwmku님의 추위극복 노하우는 제가 정말 따라해 봤는데요,,꽤 효과가 있어요~

<노하우>
저는 우선 아침에 일어나면 속옷부터 양말까지 입고 나갈 옷을 죄다 꺼내서 이불밑에 혹은 방석밑까지 해서 쫙 깔아놔요.
화장까지 모두 마치고 나가기 일보 직전에 옷들을 다 꺼내 입는데,,이 따뜻함이 꽤 오래 간답니다.
보통 겨울에는 집 밖을 딱 나가는 순간 인상이 찌푸려지잖아요. 근데 전 딱 나가는 순간 아 다행~ 이런 안도의 기분이 들어요.
요거 한 번 해 보세요.
정말 괜찮답니다~

어때요? 여러분도 한 번 따라해 보세요.^^

또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 분은 pbpb31*님이세요~ 감사합니다 *^^*

<노하우>
저는 수족냉증은 물론이고 ,
몸이 너무 건조해서 화상입은것처럼 피부에 피가 뭉치는데요..
그래서 전 겨울이 너무 싫습니다
그만큼 추위를 견디기 위해 별짓을다해봤는데요ㅋㅋ
옷을 입어도입어도 솔솔솔 어디서 바람이 들어오는것 같아서
바람을차단하고 동시에 체온을 유지시킬수 있는
세탁소 비닐을 옷처럼 목하고 팔구멍을 만든뒤
속옷위에 입고 겉옷을 입어서 땀복처럼 이번겨울을 견뎠는데요,,
부끄럽지만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

저는 이 글 읽고 상상이 마구마구되서 너무 많이 웃었어요..ㅋㄷㅋㄷ
이건 아직 따라하지는 못 했는데, 한 번 따라해 볼라구용,,,ㅎㅎㅎㅎ
걸어다닐때마다 바시락바시락 소리가 나는 건 아닐까요????

마지막 당첨되신 분이세요. jinju10*님, 축하드려요~

<노하우>
와 부츠 예쁘네요.
제가 가끔 너무 추울때 하는 행동인데요,
주변에 모르는 사람들만 있을때..조금 낯뜨거운 귀여운 사고를 칩니다.
(예를 들어 크게 노래를 하거나, 애인이름 부르고 싸랑한다고 하던지, 아님 지나가는 꼬맹이 과자 하나 &#48771;어 먹던지...ㅋ)
그리고 나서 한번씩 되새김질 하면 낯부끄러워서 추위가 날라가요? ㅋㅋ
하지만 내복은 필수..귀구멍이랑 콧구멍과 목은 꼭꼼 감춰두는 센스..너무 추울때는 스노보드 날때 쓰는 벙어리 장감..
완젼 따뜻하고 조아요 그안에 손난로까지 있음..영하 20도까지는 끄덕 없어용,,

역시 정말 귀여운 아이디어 같아요.

전 추울 때 짝사랑하는 오빠를 생각해 볼라구요,,ㅋㅋ

그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뜻해질 거 같아욤,,,ㅋㅋㅋㅋ

좋은 아이디어 공유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오늘 한 분 한 분께 전화드리고, 원하는 색상과 사이즈로 약속 드린 소가죽 패딩부츠를 총알같이 보내드릴께요~

추위가 오래 간다고들 하는데, 우리 다 같이 즐거운 시도로 극복해 보아요~~~~

감기야, 저리가라~